언리얼 엔진을 개발하는 에픽 게임즈는 전 세계에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지속적인 투자 가능성)

에픽게임즈는 가상세계에서 이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담는 그릇으로서 역할을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AEC 분야에 최근 집중하고 있으며 현실 수요는 부동산에서 AR 체험으로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다.(현재도 적용되는 내용임)

언리얼 엔진의 가상공간의 키워드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포토리얼리스틱(극사실주의)'이다.

여러 가상화 설계 툴의 데이터를 담기 위해 데이터 스미스라는 변환 프로그램이 따로 있고,

최근 트윈 모션을 인수해서 건축 가상화 분야에 유저를 끌어모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투자는 회사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고

유저를 유입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 중이며 10년 단위 계획을 실행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750만 다운로드인데 30만 유저가 있다고 공식 발표를 했고 가상화 시장이 활성화되면 더더욱 VR 공간을 장악할 것 같다.

 

그래서 요약하면

가상화 툴을 담는 그릇인 언리얼 엔진 툴 조작법을 공부해야 한다.
(배울게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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